난자동결 시술비용 지원신청

 

 

✅ 목차

1. 난자동결시술 지원 사업      2. 신청방법      3. 난자동결시술이란?

 

 

 

 

1. 난자동결시술 지원 사업

 

 

 

 

 

 

1) 난자동결 시술 지원 내용

▶ 시술비용의 50% 지원

▶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

▶ 생애 1회만 지원

▶ 지원 제외 : 난자 채취를 위한 사전 검사비 및 보관료와 입원비는 제외

 

2) 지원 신청일 

 

▶ 2023년 9월 1일 이후 시술자부터 지원 

▶ 난자 동결 완료 후 신청 가능

▶  난임부부 시술지원 사업 등 유사사업과 중복신청 불가

 

 

3) 지원신청 대상 

 

▶ 대한민국 국적의 서울시에서 6개월이상 거주하는 20-49세 여성. 총 300명

▶ 지원대상자 총 300명 중 150명 : 20-49세 여성으로, 20-29세 여성은 난소기능저하 AMH(Anti-Mullerian Hormone) 1.5ng/mL이하인 여성입니다.

▶ 지원대상자 총 300명 중 150명 : 중위소득 180% 이하인 20-49세 여성으로, 난소기능저하 AMH(Anti-Mullerian Hormone) 1.5ng/mL이하인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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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청방법

 

1) 신청하기 (온라인)

 

난자동결시술비용 지원 신청하기

 

 

 

 

2) 신청시 제출서류 :

▶  신청 설문조사(온라인) : 위의 "난자냉동시술비용 신청하기"에서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  주민등록등본

▶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

▶  난소기능(AMH)검사결과보고서

▶ 시술확인서

▶ 진료비 영수증 및 세부내역서

▶ 통장사본(본인명의)

▶ 가구원 개인정보활용동의서 각 1부

 

온라인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정부24

 

의료보험공단에서 납부확인서 발급받기

 

 

 

 

 

3. 난자동결시술이란?

 

 

 

 

 

 

1) 난자동결시술이란 : 

배란을 유도하는 주사로 난자들을 채취한 후, 충분한 양의 건강한 난자들을 선별하여 냉동 보관하는 시술입니다.

 

 

2) 난자동결시술이 필요한 이유

▶ 한 명의 여성이 지닌 난자의 수는 한정되어 있으며, 37세를 전후로 임신 가능한 난자의 숫자가 확연히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 난자 자체의 염색체 이상도 늘어나게 있어, 실제로 임신과 출산을 바라는 시기에 건강한 난소를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좀 더 젊은 나이에 건강하고 젊은 난소를 동결해 놓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 우리나라 평균 초혼 나이 남성 33.7세, 여성 31.3세입니다. 그리고 여성의 평균 첫 출산 연령은 32.3세로, 노산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혼자의 10~15% 난임으로 고통받고 있어 난자동결시술은 노산과 난임을 겪는 가족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 AMH (Anti-Mullerian Hormone) 검사를 하는 이유

생물학적 나이와 난소의 나이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기 때문에, 난소의 기능을 테스트하는 호르몬 수치 검사를 하여야 합니다.

 

초음파 검사와 함께 항뮬러관 호르몬(AMH) 검사를 병행합니다. AMH 수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가능한 난자의 수가 많다는 것을 뜻 합니다.

* 참고 : 난소나이측정 난소기능검사 AMH의 비용은 비급여시 대략 10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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